그리움만 쌓이네
아침에 출근하며 라디오를 듣는데... 노영심이 부른 "그리움만 쌓이네"가 나온다.
웬일일까? 마음이 짠하다. 애절한 헤어짐의 기억이 없는데도 그냥 확 꽂힌다.

가을이라서일까? 오늘은 이 노래에 푹 파묻혀 지낼 것 같다.

http://blog.naver.com/futureless?Redirect=Log&logNo=90022844925
by 장호빵 | 2007/10/26 07:52 | 트랙백(1)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janghp.egloos.com/tb/155398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장호빵의 오두막 at 2007/10/27 22:22

제목 : 대화
그리움만 쌓이네라는 글을 썼는데...오늘 저녁 두 놈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큰놈이 나한테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묻는다.내가 전부터 "한여름날의 꿈"을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었고, 다른 것은 좋아하는 게 없냔다.그래서 블로그를 열어 "그리움만 쌓이네"를 들려 주었다.듣고 있던 둘째놈이 묻는다. "아빠, 근데 왜 이 노래가 좋아?"큰놈이 대신 답한다. "그냥 좋은 거지, 이유 같은 게 어디 있어?"작은놈이 다시 받아 "첫사랑 어쩌구 하는데......more

Commented by 안드레아 at 2007/10/26 08:58
ㅋㅋㅋ. 원곡은 "여진" 이란 가수이구요... 서울대 작곡과를 나온 사람입니다...
제 중학교 음악선생님이었죠.... 남궁은영... 지금 거 누구더라.. 김명곤인가... 국립극장 단장 사모님일겁니다.... 정말 노래 라이브로 많이 들었어요.... 캠핑가서도 듣고, 음악시간에도 듣고....
Commented by 장호빵 at 2007/10/26 09:29
부럽군요.
여진이 부른 "그리움만 쌓이네"도 물론 들어 봤죠.
오래 전 테이프로 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집안 어느 구석엔가 남아 있으려나?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