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하게 하소서
교회 근처에도 가 본 적이 없다.
하지만 갑자기 사는 것에 대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맘이 든다.
특히,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이 앞설 때, 그래서 현명한 처신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몸이 그렇게 움직이지 않을 때.

주도하게 하소서!

다른 이의 생각이, 말이, 행동이 내 삶을, 내 행복을 방해하지 못하게...
내 생각대로 뜻대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기를...
짜증 내지 않고 푸근하게 그렇게 모든 것에 대응할 수 있기를...
by 장호빵 | 2007/12/12 11:33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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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kill at 2007/12/12 11:43
그러지 마시고... 성당에 가셔서 주님을 영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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