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다
대선이 치뤄진 지난 수요일.
오전에 투표를 마치고 오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안양천으로 운동(?)을 나갔다.
큰놈이 100미터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해서 1000원 내기로 한 판.

두 번을 했다. 첫 판에서는 막상막하 거의 동시에 들어 왔는데, 이어진 둘째 판에서는 지고 말았다.
이제 겨우 초등학교 6학년인데... 졌다.
by 장호빵 | 2007/12/24 11:35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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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브렛 at 2007/12/24 11:40
넘부러워요... 나는 평생 못해볼 일이지요...
운동 열심히 하셔서 담에는 이기시길...
아빠의 자존심을 세우셔야죠..
Commented by 장호빵 at 2007/12/25 01:00
평생 못한다? 둘째 빨리 낳아 열심히 키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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