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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대학 동기의 전화를 받았다. 크리스마스 모임을 하잔다. 오케이했다.
오늘 여덟 가족이 모였다. 아이들까지 합해 20여 명. 이번 대선에 누굴 찍었는지 물었다. 네 명은 이명박, 두 명은 정동영, 한 명은 문국현, 그리고 하나는 너무 일이 많아 투표 못했단다. 드디어 주류 모임에 내가 나간 것이다. 주류...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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